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淡蓝色的雪景

(2005-01-12 00:39:16) 下一个

    ♧ 인적 없는 눈길을 가면...♧



    눈 내린 공원 숲 오솔길
    아무도 간 발자국 없어도
    누가 마주올 것만 같다.

    흰눈처럼
    하얀 미소지으며
    마주 올것 만 같다.

    온 세상
    눈 내리는 숲길을 걸으면
    눈빛이 내 마음에 비쳐든다.

    눈처럼 하얀 마음으로
    님의 마음인가
    사랑의 눈빛인가

    아름답다
    하얀 웃음 웃으며
    마주오는 사랑이....

    아무도 가지않은 길에는
    알 수 없는 그 누구를
    만날 것만 같다

    내 마음을 아는 듯
    미소 지으며 닥아오는...

    나는
    알 수 없는
    그 모습을 담아 가지고 돌아온다.




    - 푸른 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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