走近裴勇俊

有这样一个男人,兼有着俊朗的样貌及王子般的高贵气质,他睿智幽默, 举止谈吐温文尔雅,脸上永远带著摄人心魂的温柔的微笑,他的人格魅力似二月里的春风,在你不经意时,已经渗透到你的每一寸肌肤,你的骨髓。
正文

画家金點善眼中的演员裴勇俊

(2007-04-30 02:21:06) 下一个
画家金點善眼中的演员裴勇俊



作者: 发表于: 发表时间:2005/05/24 11:56pm



原文由aroma贴于Daum.net's byjfan Cafe上,由style转贴于官网
韩翻英: Joanne(www.baeyongjune.com)
韩翻中: ShirleyYu(俊心咏恒)
www.loveyongjoon.com



【画家金點善眼中的演员裴勇俊】:感觉到奇异的气的波长...

2005.05.23 19:02

演员裴勇俊行为庄重有礼。对艺人来说,个人关系就是专攻。

做适合自己的行为。正确的行动。我感觉到他无论做什么都能取得很大的成功。

因为他向如此正确的未来方向前进,

因为他如此的严格爱护自己,

所以他没有不成功的理由。

当我初次看到他的外貌时,裴勇俊有着七岁少年拥有的清新感。

脸庞长得实际好似刚入学的小学生一样,而身体却已是完全长大的青年了。

他带着美丽而出生,这让我们立刻想到了如同希腊神话中的纳瑟斯(*)和海亚新斯(*)相关的故事。

尽管人们会说他的标志是‘杀人微笑’,我却想说说他的‘眼睛的力量’。

他的眼睛如同发光体一样散发着光彩,他的眼珠是如此清澈,让我无法形容。

带着无法测量深度的双眼,他温和地看着人们。

因为积聚内功所以聚集着气?总之,他拥有着非凡的气。

当感觉到这股奇异的气的波长时,我就会感叹道,“人类中原来存在着能够美到如此的他!”

我感觉到,“当看到如同裴勇俊般美丽的人时,所以才有着如同朝着母川方向回归的鲑鱼一样冒着生命危险冲锋的人。”(*鲑鱼的故事,见注释)

对于裴勇俊,女性们也自爱。

纳瑟斯!

--来自于对金點善画家访问的内容--


画家金點善(女,59岁),著有[我,金點善],[10厘米艺术],[10里面艺术2]等50余次个人展。

译者注:
*Hyacinth,海亚新斯,希腊神话里的一位美少年,因为被太阳神阿波罗(Apollo)给误杀了,后来在其血泊中长出花朵来,后世就将此种花称为风信子花。

*Narcisse,纳瑟斯,美少年纳瑟斯,爱上了森林中泉水里的美丽精灵。事实上,那是他自己的水中倒影,最後,他终於因此而投身水中溺死了。纳瑟斯投泉死後不久,就在泉水边长出了水仙花。

*鲑鱼回游的故事:鲑鱼洄游的故事,叙述起来总令人感到一点凄凉,像是宿命的安排,自9月起,鲑鱼天生本能地坚持从大海回游到出生的地方交配产卵,鲑鱼群集逆流而上,无论中间的水流是多么的湍急,地形多么的险峻,它们都要在死去之前回到出生地繁衍孕育下一代。遇到急湍激流,它们便跳跃而上,遭逢浅滩顽石,它们就以软滑的鱼腹,磨擦粗砺的河床,奋力穿过,当它们到达终点开始孵育下一代时,大部分鲑鱼其实已是遍体鳞伤地走至生命的终点。其一生的故事,就是从出生、成长、顺游进入海洋、再洄游至出生地,然后完成一个生命的旅程。


[金點善 화백이 본 배우 배용준]:낯선 氣의 파장을 느끼면서도 ...  

글쓴이 : aroma님 ('배용준을 사랑하는 byjfan'카페 펌) - 원게시(한열사)
날짜 : 2005.05.23 19:02 [金點善 화백이 본 배우 배용준] 배우 배용준은 정중한 몸가짐을 가졌다. 연기자는 대인관계가 전공이다. 그는 그에 걸맞은 몸가짐을 한다. 정확한 행동이다. 무엇을 하든 크게 성공할 것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정확하게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데, 그렇게 엄정하게 자신을 사랑하는데, 성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외모만 봤을 때, 배용준은 일곱 살 소년의 신선함을 갖고 있었다. 얼굴 크기가 실제로 갓 입학한 초등학생처럼 보였고, 몸은 다 자란 청년이었다. 나르시스나 히아신스의 신화 같은 걸 금방 이해하게 하는 아름다움을 타고 났다. 사람들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를 ‘살인적인 미소’라고 하는데, 나는 그의 ‘눈의 힘’을 말하고 싶다. 눈이 마치 발광체처럼 빛이 나고, 흰자위는 깨끗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는 측정할 수 없는 깊이를 가진 눈으로 사람들을 온화하게 바라본다. 내공을 쌓아서 氣를 모았나? 아무튼 평범하지 않은 氣를 가지고 있다. 낯선 氣의 파장을 느끼면서도 ‘인간이 원래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 존재구나’하고 감탄했다. ‘배용준 같은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그래서 모천(母川)을 향해 회귀하는 연어처럼 목숨걸고 돌진하는구나’ 하고 느꼈다. 배용준에 대한 여성들의 사랑은 自己愛다. 나르시스! ㅡ김점선 화백의 인터뷰 내용ㅡ

Posted by style on the Talk Box of BYJ's official home by reposting it from Daum.net's byjfan Cafe(posted by aroma).
It was originally from Hanyeolsa
[Actor BYJ seen by artist Kim Jeomseon]
Feeling strange wavelength of spirit... 5/23/05
Actor BYJ has courteous conduct. The actors major in personal relations.
He conducts appropriate for him. Theyare accurate behaviors. I felt that he will make great success no matter what he would do.
There is no reason not to succeed as he is moving forward to the future with that accuracy,
and as he loves himself with that strictness.

When I saw only his outer appearance, BYJ has freshness of 7 year old boy.
The size of face looked like elementary student who just entered school, and body was a fully grown youth.
He was born with beauty which enables us to understand right away something like myths of Narsiccis or Hyacinth.

Although people would say that his trade mark is 'killing smile', I want to say about his 'power of eyes'.
His eyes are radiant as if they are luminous body, and the sclerae are so clean that I cannot describe them.
With eyes having unmeasurable depth, he warmly looks at people.
Has he collected spirit by accumulating internal training? Anyway, he has extraordinary spirit.
While feeling the strange wavelength of the spirit, I was amazed saying "human being is an existence which originally as beautiful as him'.
I felt, "That's why one dashes risking life like returning salmon toward mother stream
when one sees people having beauty like BYJ'. The women's love toward BYJ is loving selves. Narcissism!

--From interview with Artist Kim Jeom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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