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班上的事情比较多。回家后,干脆完全放松。除了去GYM健身外,就是看看韩剧《推奴》了。 结果是更加地累。因为被剧情所吸引,无法控制自己……
我深知自己的弱点,很少碰这些电视剧。每每是一旦看上电视剧,家里便开始变得凌乱……
偶尔为之。算是放纵自己一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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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词:
韩剧《推奴》OST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胸口就像被烫伤 就像被泪水割破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那些无法抹去的伤痕好痛苦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我是否还活着 这世界是否已抛弃了我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一天长得仿佛是一年
그 언제나 아침이올까/
黎明何时才会到来
메마른 두입술 사이로/
在干裂的双唇之间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流淌着记忆中的呼吸
지우려 지우려 해봐도/
用尽办法想要清除干净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我的心却无法忘记你
서러워 못해 다신볼수없다 해도/
太难过所以做不到 即使再也无法相见
어찌 너를 잊을까/
我该如何把你忘记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胸口就像被烫伤 就像被泪水割破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那些无法抹去的伤痕好痛苦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我是否还活着 这世界是否已抛弃了我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一天长得仿佛是一年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
黎明何时才会到来
지울수 없는 기나긴 방황속 에서/
漫漫长夜 无尽的黑暗之中
어찌 너를 잊을까/
我该如何把你忘记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
胸口就像被烫伤 就像被泪水割破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那些无法抹去的伤痕好痛苦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我是否还活着 这世界是否已抛弃了我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一天长得仿佛是一年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黎明何时才会到来
작은 신음조차 낼수없을 만큼/
发不出微弱的呻吟
가난하고 지친 마음으로 나를 달랜다/
用你那疲惫的心 安慰我
이걸로 안되면 참아도 안되면/
如果这样不可以 如果忍耐也不行
얼어붙은 나의 발걸음을 무엇으로 돌려야 하나/
用什么来挽回我已僵硬的脚步
가슴을 데인 것 처럼 눈물에 베인 것 처럼/
胸口就像被烫伤 就像被泪水割破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那些无法抹去的伤痕好痛苦
내가 사는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건지/
我是否还活着 这世界是否已抛弃了我
하루가 일년처럼 길구나/
一天长得仿佛是一年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黎明何时才会到来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黎明何时才会到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