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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81)
2005 (630)
中文逐漸在向全世界展開侵略步伐
原来轮子是一位大姐呀...汗...我还以为是大叔呢.........
佩服朋友的文笔;把枪交给吉尔吉,哈哈。拜读了
呵呵,海姑娘好逗。我拜托茶叶妹妹使劲啦,我小歇一阵...
好文呀, 我喜欢!
最近我对做贴产生了兴趣,但又不知道如何去做,在寻找...
先生的博客真的是不同反响。名人就是名人。 呵呵...
轮子兄,你的博客怎么又开了?听说你戒网了,还是别戒...
对写诗判断没错,对诗人判断觉得你在瞎说而已,呵呵。...
你原来是个齿轮呀,有待磨合
수평선
서리꽃 그리움 詩 정영옥 서리꽃 그리움 정 영 옥 하얀 서리꽃 마른 가지 위 내 맘처럼 피었던 날 사랑하는 사람 앞에 꽃이 되지 못한 안타까운 그리움 하나 빛의 멸함을 기다렸다. 시리고 시려 차라리 눈에 부셔 눈마저 시린 그 짧은 몸부림을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할 때 그리운 이 있어 처연한 마음 나만이 알았다. 새벽의 여명 아래 슬픈 노래 다 부르지 못하고 그렇게 멸하고 말 그대 서리꽃이 외로운 내 맘 이였다. 시린 서리꽃을 녹이고 말 소리 없는 당신의 빛은 너무도 아득해 짧은 아침 긴 암흑 이였다
서리꽃 그리움 정 영 옥 하얀 서리꽃 마른 가지 위 내 맘처럼 피었던 날 사랑하는 사람 앞에 꽃이 되지 못한 안타까운 그리움 하나 빛의 멸함을 기다렸다. 시리고 시려 차라리 눈에 부셔 눈마저 시린 그 짧은 몸부림을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할 때 그리운 이 있어 처연한 마음 나만이 알았다. 새벽의 여명 아래 슬픈 노래 다 부르지 못하고 그렇게 멸하고 말 그대 서리꽃이 외로운 내 맘 이였다. 시린 서리꽃을 녹이고 말 소리 없는 당신의 빛은 너무도 아득해 짧은 아침 긴 암흑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