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绿色--蜡烛

(2005-02-25 23:35:43) 下一个
 






                      별 사 (別 辭)                                    글 : 님 프                한바탕 꿈을 꾸던 세상에서                잔물결 치는그리움만을                내게 안겨주고 떠나가셨어요.                외롭고 눈물나던 우리의 세상                우리 다하지 못했음을 슬퍼마셔요.                아름답던 모습과                아름답던 추억과                아름다운 생각만 그리겠습니다.                혼자서                외로운 먼 자리                쓸쓸한 인생의 뒤안 길의                서러운 감정들은 모두 잊으시어요.                때로는                 가슴앓이 하며 살아 가는 것도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                살아지는 것 인지도 모릅니다.                     살아생전                가까이 하지 못했음이 슬퍼지는 건                  이제야 진실에 눈을 떴기 때문입니다.                내 모든 아픔의 세월들을                 정리 해야만 하는 시간속에서                먼길 보내드려야 하는 내 마음                눈물로 당신의 노래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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